닭갈비 볶음밥 플러스 감자고로케를 시켰다. 감자고로케는 가족이 먹고 닭갈비볶음밥은 내가 먹었는데 매콤하게 맛있었다. 밥이랑 반찬 다 따뜻하게 빠르게 왔고 볶음밥이 너무 따뜻해서 식당에서 먹는 느낌일 정도!? 배달하는분도 보온에 신경써서 보온팩에 담아오셔서 내주시고 친절하셨다. 밑반찬인 김치 젓갈 오뎅 다 맛있었고 감자도 맛있었다. 엄마는 특히 감자고로케가 너무 맛있다고 극찬을..감자고로케는 사진을 못 찍었는데 크기는 너겟정도 크기. 아, 건대병원쪽에 시켜서 배달비 2000원이 더 들었다. 재주문 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