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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주르 건대병원점 모닝세트!!

크로와상에 야채랑 햄인가..랑 치즈 들어간건데 모닝세트가 6갠데 그 중 3개는 빵이 질기다해야하나.. 근데 또 같은 빵인데 안질길때도 있고... 질기면 먹기힘들고.. 크로와상 이건 언제나 부드럽고 먹기 쉽고 맛있고 딱 내취향이다. 크로크무슈보다 맛있엉! 역시 크로와상이 짱이야! 모닝세트에서 음료는 자몽쥬스,아메리카노,라떼로 변경가능한데 라떼는 500원추가금액이 있고 자몽은 모르겠다. 아이스, 핫은 추가금액이 없음. 그리고 모닝세트하면 쿠폰도 주는데 7번째 14번째는 무료로 먹을 수 있다. 😣😣👍

그냥 후기 2018.06.03

사보텐 건대스타시티점 후기

사보텐 카레우동이랑 여름메뉴인 청양와규냉소바 카레우동은 그냥 어디서나 먹어볼 수 있는 그런 카레우동맛이었고 사이드메뉴로 고른 돈카츠도 그러했다. 사이드메뉴로 한 여섯가지중에 고를 수 있었던거같다. 청양와규냉소바는 와규가 맛있었고 매콤한데 끝맛이 취향이 아니었다. 둘다 양도 많고 배가 충분히 불렀다. 주문하면 샐러드 주는데 소스가 참깨소스, 레몬맛소스인거같은데 모르겠다. 여튼 두개 섞어서 쀼려먹었는데 고소하고 레몬맛나고 맛있었다. 여튼, 와규냉소바는 먹어볼 만하고 카레우동은 저 가격엔 좀..12900원이던가 그랬는데 비싸. 와규냉소바는 15000원이던가 그랬다.

그냥 후기 2018.06.03

건대우동집 후기

커먼그라운드 앞 건너편 길에 있음. 원래 내일갈랬는데 일요일은 쉰대서 오늘 감 쫄면과 김밥을 포장했다. 가게도 깔끔하고 다 셀프. 매장은 깔끔했고 금방 나왔다. 김치랑 단무지같은 반찬포장은 셀프고 나머진 담아주신다. 유부가 들어간 국물도 많이 주시고 이 국물까지 맛있음. 쫄면도 야채도 많고 면도 쫄깃하고 굵고 약간 매콤하고 더웠는데 딱 먹기 좋았다. 쫄면 맛있엉. 김밥도 안에 야채도 많이 들었고 딱 넣는 순간 오 맛있다 할정도로 기본김밥인데 맛있었다. 야채에 간을 제대로 한 건가..맛있엉 앗..김밥 근접사진을 못 찍었네..! 혼밥인데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또 갈 예정. 7000원 들었는데 웬만한 집보다 괜찮은듯. 면발굵은게 젤 좋다. 😣👍

그냥 후기 2018.06.02

건대 뺑슈 후기

고로케가 먹고 싶었는데 문이 닫아서 추천받은 "뺑슈"로 가보았다. 롯데백화점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가서 조금 걸으면 나온다. 가는 길이 해질녘이라 눈이 부셨다. 바삭한 빵에 부드러운 슈크림 설명그대로였다. 고구마, 녹차, 커스타드 세개를 샀다. 커스타드 1700원 나머진 1900원. 슈크림도 흘러내릴 정도로 가득차있었고 (실제로 먹다가 담요에 흘러내렸다.ㅋㅋㅋㅋㅋ) 달달하이 맛있었다. 같이 먹은 사람은 아주 흡족해하며 저 세개를 다 먹었다. 녹차가 제일 맛있다고 한다. 그리고 부드럽게 먹기가 좋고 아주아주 달다고 한다.

그냥 후기 2018.06.01

건대 동경규동 후기

건대 동경 규동 후기 뺑슈 사러 가다가 보여서 동경 규동이란 가게가 보여서 포장을 해보았다. 이름에 규동이 있었지만 가츠동을 시켰다. 예전에 본가 쪽에서 가츠동을 맛있게 먹은 기억도 있고 물론 상호는 다르지만 그리고 가츠동은 어디든 무난하고 맛있다고 생각했고 오랜만에 먹고 싶었다 기계로 주문은 어색했지만 어렵지 않게 성공. 먹어본 결과는 규동을 시킬걸 그랬다. 괜히 이름에 규동이 있는 게 아닐 것이다. 소스가 부족한 것이었을까. 그 탓이었을까. 돈가스도 덜 익은 거 같진 않은데 뭐랄까.. 어렵다.. 다음번엔 검색도 해보고, 간판을 믿어야겠다. 규동은 맛있겠지..

그냥 후기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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